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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羆)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4-04-10 11: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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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羆)
 약간 입엽으로 잎 살이 두꺼운 중형종이다. 이세국(삼중현) 산으로 미장의 복도건태랑씨의 아들(당시10세) 정태랑씨가 요반의 부분이 곰의 목덜미의 달무리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비]로 명명한 것이다. 명치20년에 발견된 품종치고는 아직도 수가 적고 희귀품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신엽은 백색의 중투로 나와서 후암성으로 천황색이 되고 감복륜으로 완성된다.
그때의 채광여하에 따라서 중투의 부분이 일부 호반상으로 발색해서 남거나 축의 요원에 따라 무늬가 발색하기도 한다. 엽리에 묵류를 나타내는 잎도 섞인다.
니축에 뿌리는 맑은 적자색으로 보석처럼 반짝이는 루비근이다. 붙음매는 월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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