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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악(富嶽)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4-04-10 11: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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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부악(富嶽)
 실생작품종이다. 황산반을 하엽까지 어두워지지 않는 형태의 것을 모두 부악이라고 부른다.
본종은 최초 광도의 양란 육종가가 구주산의 무지풍란을 파종했더니 거의 대부분의 싹에 산반이 나온 것이다. 플라스크에서 꺼내어 키웠더 청엽의 것엗 산반이 나온 것이다.
실생형제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엽형이 있고 현재로서눈 부악을 어미로 해서 명품이 교배되어 엽형의 다양성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청엽에서 우연히 출현한 산반이지만 무늬의 유전성은 매우 강하다. 여러 가지의 엽형중에서 특히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에는 또 다른 개체명이 붙여지고 있다. 대형으로 잎 살이 두꺼운 대납언, 그리고 무늬가 하얗게 되는 부악보 등이 있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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