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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4-04-10 18:21:37
조회 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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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실유리온실이 있으면 사계절을 통해서 같은 장소에서 재배할 수 있어서 대단히 좋은 것이다. 여름에는 창문을 전부 열어서 통풍을 좋게 한다. 햇빛은 차광 막을 쳐서 가감한다. 겨울에는 온도를 5도정도로 맞추어 놓으면 잎도 떨어지지 않아서 관상할 수 있다.
2) 실내넓은 케이스를 사용하면 겨울이라도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다. 창가나 햇빛이 잘 들어오는 장소에서는 온도가 너무 상승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최저 온도를 너무 높지 않도록 주의한다. 난이 활동하지 않을 정도로 5도에서 10도 내외로 관리한다.
3) 실외정원이 있으면 생장기에는 역시 통풍이 좋은 실외가 가장 적당하다. 간단한 선반을 만들거나 정원수 가지에 매달아서 관리한다. 햇빛과 관수는 상태를 살펴가며 조절한다.
4) 베란다아파트 같은데서는 아무래도 베란다를 이용하게 된다. 통풍이 좋은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콘크리트의 반사열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므로 선반 밑에 인조잔디를 깐다든지 부지런히 바닥에 물을 뿌려주지 않으면 안된다. 남향의 베란다라면 발이나 차광막을 쳐서 강한 햇빛과 강한 바람을 막아 주도록 한다.
◆ 분주의 적기장생란은 강건한 식물이기 때문에 연중 언제 하더라도 상관없는 것이지만 분주 후의 관리가 적절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초심자는 주의 상태가 나쁜 경우 이외에는 반드시 봄에 새 촉이 움직이기 전에 행하는 것이 좋다. 분갈이 후 신아가 움직이고 곧 새 뿌리가 활착을 하기 때문에 그 후의 실패가 적은 것이다. 그러나 여름휴면기가 끝나갈 무렵에 행하는 사람도 많다. 한여름을 지나고 나면 수태도 더러워지고 겨울을 준비하는 장생란의 뿌리도 활력이 떨어지고 상하기 쉽다.그래서 수태를 새롭게 해서 뿌리를 활성화하는 것이다.마사나 난석에 심었을 때는 수태에 심었을 때보다 용이하게 분갈이나 분주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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