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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용어사전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4-04-10 16: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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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풍란용어사전

 

 감복륜(紺覆輪)

  본래는 맹황색의 중투인데 잎의 중앙의 맹황색 부분을 바탕색으로 보고 잎가의 녹을 복륜으로 본 것으로 녹복륜을 표현하는 말.
 감성(紺性)
  잎의 녹이 진하여 농녹색을 가르 키는 말. 녹이 진한 것을 감성이 좋다고 한다.
 견조선(堅?線)
  凹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가는 선 보통 길이로 호 모양으로 들어간다.
 견지(絹地)
  잎의 표면이 매끄럽고 섬세한 바탕을 말한다.
 ゴンべ(곤배)
  본래는 엽질이 변화한 돌기형을 가리키는 말인데 풍란에서는 엽질이 변한 것이 본래의 녹색 잎속에 혼재하고 있을 경우에 쓰인다.
 관엽(管葉)
  잎의 중앙부가 좌우에서 엽록을 합해서 관상(管狀)으로 된 잎.
 광엽(狂葉)
  풍란의 잎은 좌우대칭으로 나오는 것이 보통인데 꼬이고 비틀어지며 나오는 잎.
 금(襟)
  옷깃과 같이 잎과 잎이 겹쳐지는 부분을 말한다.
 금조(襟組)
  잎과 잎이 겹쳐진 부분이 규칙적으로 반듯하게 합쳐져 있는 상태를 잎의 짜임새가 좋다 또는 나쁘다 라고 표현한다.
 금청(今晴ぜ)
  무늬가 선천성인 것.
 나사지(羅絲地)  
  잎에 주름이나 돌기가 있는 것 같이 보여 거칠거칠한 느낌이 드는 잎.
 노리오히구(糊お引)
  녹색의 잎 위에 풀을 칠한 듯 약간 희게 되어 윤택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니(泥)
  본래의 녹색 위에 홍색 색소가 들어가서 적자색이 되는 부분을 가르키는 말.
 니근(泥根)
  생장기의 뿌리 끝의 색이 자색 또는 적자색이 되는 것.
 니축(泥軸)
  축을 니로 물들이는 것.
 두엽(豆葉)  
  잎 살이 두껍고 잎 폭은 보통이거나 넓은 것으로 잎의 길이만이 극단적으로 짧게 된 잎. 단지 잎이 작다는 것만이 아니고 엽형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형의 두엽이라는 표현도 있다.
 ルビ根(루비내)
  루비근. 뿌리의 색이 핑크색인 것.
 만곡엽(灣曲葉)
  잎이 원을 그리듯이 크게 구부러지는 잎.
 목엽형(木葉型)
  잎의 중앙이 폭이 넓고 똑바로 위에서 보면 나뭇잎을 닮은 잎 모양.
 무지엽(無地葉)
  잎에 무늬가 없는 것.
묵(墨)
  잎에 나타나는 검은 선. 특히 잎 뒤에 나타나는 일이 많다.
 반절れ(斑切れ)  
  무늬와 바탕색의 녹의 경계가 선명한 것.
 병(柄)
  무늬, 반
 병락(柄落)
  무늬품이 무늬가 없어지는 것
 병반(이을-병斑)
  산반과 동의어.
 병엽(?葉)
  풍란의 보통 잎.
 さえる(사에루)  
  무늬가 발색하여 선명해지는 것.
 산형(山型)
  축의 모양이 ∧ 으로 생긴 것.
 상병(上柄)
  무늬가 아름답게 들어가서 무늬가 좋은 것.(상예, 상예품)
 상예(上藝)
  품종이 가지고 있는 변이의 본질이 잘 나타난 것.
 서반(曙斑)
  신엽이 나올 때 백색이나 황색의 유령 잎으로 나와서 후에 어두워지는 무늬.
 소두반(小豆斑)
  본래의 무늬가 아니고 품종에 따라서 햇빛이 강하면 하엽 전체에 붉은 색소가 진하게 나와서 자색(적색)으로 물드는 상태
 소엽(昭葉)
  잎의 표면에 윤기가 있고 매끄러워서 광택이 있는 잎.
 송엽(松葉)
  황이나 백의 무늬 속에 가는 녹색이 들어가는 예.
 수엽(垂葉)
  풍란의 잎은 호를 그리면서 아래로 늘어지는 것이지만 특히 옆으로 보아서 엽원 보다 밑으로 잎 끝이 늘어지는 것
 수엽(受葉)
  잎 끝이 받는 느낌으로 위로 향한 것.
 심지(芯止)
  풍란은 천엽이 나와서 위로 위로 생장하는 것인데, 그 천엽이 망가져서 생장이 정지된 상태.
 付け(스게)
  붙음매, 여러 가지 모양이 있어서 품종을 감별하는데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아변わり(芽變わり)  
  본래의 예가 아닌 예가 나타나는 것.
 암(暗)
  무늬의 색이 서서히 사라지는 것.
 여지(與地=やすりじ)
  잎의 표면에 줄의 눈같은 가로 주름이 가늘게 들어간 바탕.
 역엽(力葉)
  잎 끝의 1/3 정도에서 꺽여져 내려서 へ자형으로 된 잎.
 염소(艶消)
  엽의 표면에 광택이 없는 것.
 엽조り(葉繰り)
  잎이 나오는 매수가 많으면 엽조り가 좋다고 한다.
 영충검(鈴蟲劍=すずむしけん)
  잎 끝이 꼬집어서 잡아당긴 것 같은 침이 나온다. 그것을 똑바로 위에서 보면 영충의 유란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요(腰)
  엽원, 붙음매 근처에 무늬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
 운(雲)
  후발색 품종으로 무늬가 발색되는 과정에서 흐릿한 호반으로 되는 것을 구름을 띄운다고 한다.
 울두엽(蔚豆葉)
  잎의 양단을 좌우에서 찝어서 합친 것 같은 엽예.
 유령엽(幽靈葉)
  녹이 없이 나오는 잎.
 윤반り(輪反り)
  호를 그리듯이 잎이 아래로 향하여 휘어지는 상태.
 이접り반(耳摺り斑)
  잎의 엽록에 겨우 나타나는 무늬.
 입엽(立葉)
  축원에서 잎이 신장하는 각도가 45도 이상인 것.
 입조선(立條線)
  잎의 표면에 사실을 얹어 놓은 것 같이 가늘고 凸 모양으로 솟아오른 선.
 일문자형(一文字型)
  엽원의 붙음매라고 하는 이탈층이 있어서 그 형이 직선 모양인 것.
 월형(月型)
  붙음매의 모양이 초생달 모양으로 된 것.
 예(藝)
  잎이나 꽃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변이.
 잠(箴)  
  잎과 잎의 간격을 말하는 용어. 잎과 잎의 간격이 넓으면 마디가 느슨하다고 한다.
 절입복륜(切入覆輪)
  복륜이 일정한 폭으로 들어가지 않고 잎가로 선이 들어가기도 한 것. 긁힌 복륜.
 절호반(切虎斑)
  무늬와 선 경계가 선명한 호반.
 중반(中斑)
  중투, 중통등 잎 가운데 무늬가 들어가는 것의 총칭.
 중통し(中通し)
  잎의 중앙에 들어간 선. 중투만큼 폭이 넓지 않은 무늬.
 직도형(直刀型)
  엽 폭이 밑에서 끝까지 거의 변하지 않고 똑바로 뻗은 잎.
 천소(天笑き=てんざき)  
  꽃잎이 하늘을 향해 피는 것. 하늘피기
 천엽(天葉)
  제일 위의 잎.
 청근(菁根)
  생장기에 신장하는 뿌리 끝의 색이 녹색인 것을 말한다.
 청축(靑軸)
  보통 풍란의 축원에는 붉은 색소가 끼여 있지만 그 색소가 나오지 않고 녹색인 것.
 축(軸)
  주의 중심선을 말하는 것이지만 잎의 붙음매 근처 부분을 가르키는 말이다.
 침엽(針葉)
  잎 끝이 뾰족한 잎.
 통엽(桶葉)  
  잎이 중심에서 꺽여서 잎의 단면이 U형 또는 V형이 되는 것.
 투성(透星)
  잎에 정상모양으로 엽질이 엷게 된 부분이 생겨서 그것을 햇빛에 비추어 보면 별 모양으로 보이는 예.
 파형(波形)
  붙음매의 모양이 물결처럼 凹凸 모양이 되는 것.
 폭(暴)
  특히 호반에서 무늬가 화려하게 되던가, 수수하게 되는 것.
 홍외(紅외(낭떠러지외)=べにくま)
  무늬 안에 안토시안 색소가 강하게 나타나는 상태. 홍색이 무늬로 보이는 예.
 홍축(紅軸)
  붉은색이 강한 축의 색.
 환지め(丸止め)
  환지엽.
 후암み(後暗み)
  후암, 후암성
 후청ぜ(後晴ぜ )
  후발색
 희엽(姬葉)
  잎이 우아하게 만곡 하는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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